스크린 속 방을 걸어 들어가다 | 북촌 오프하우스(Off.house) 방문 후기

 오늘의 집이 2025년 7월 북촌에 첫 오프라인 공간 ’오프하우스(Off.house)’ 를 오픈했어요.

눈으로만 보던 집사진을 현실에 실제로 구현해서 공간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체험형 쇼룸이죠.
 
미국 건축사협회 명예회원이자 한국 건축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홍태선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 이라고 합니다.

홍태선 건축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국제적 건축가입니다.
그는 음악적 감성과 효율적 공간 설계를 결합해 작은 공간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 철학을 지녔습니다.
2024년 미국 건축사협회 명예회원(FAIA) 추대, 2021년 샌프란시스코 건축사협회 Honor Award 수상, 2022년 세계적 출판사의 마스터건축가시리즈를 수상하였으며, 국내 대표 설계작으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법화정사, 카페 브루어리 등이 있습니다.


 
 

 
 
 

기본 정보 및 위치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11
운영시간 매일 11:00-19:00
입장료 무료
교통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5분
문의 0507-1469-0945
주차 별도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규모 지하 1층~지상 3층, 총 200평

 
 

주차팁

📌 방문 시 참고사항
별도 주차장이 없어서 외부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정독도서관은 항상 만차인 것 아시죠?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추천드려요. 주차공간도 넓고 오늘의집 오프하우스까지는 대략 10분정도 걸어오시면 돼요.
(최초 60분 4200원, 추가 요금 10분당 700원, 최대 30,000원)


 
 
 
 

층별구성과 체험요소

 

오늘의집 관계자에 따르면
"3층이 앱 이용자가 꾸민 공간이라면,
2층은 오늘의집이,
1층은 파트너사가 꾸미는 공간"
이라고 합니다.

 
 
 


 
 
 

1층: 커넥트 라운지 (Connect Lounge) - 브랜드 전시 공간

 
1층은 '브랜드 커넥트' 또는 '커넥트 라운지'로 불리는 공간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과 전시가 열리는 곳이에요.
 

현재 아르떼미데(Artemide)의 ‘The Architect’s Villa’ 전시가 진행 중이에요. 특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콜라보 조명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 공간은 분기별로 다른 브랜드가 들어오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되어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2층: 스타일링 스튜디오 (Styling Studio)

 
2층은 오늘의집의 자체 브랜드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Layer by Layer’라는 테마로 침실, 거실, 주방, 다이닝룸, 아이방, 서재로 구성되어 있고, 북촌 전경과 시티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공간특징

거실 무채색으로 구성된 깔끔한 느낌의 거실 공간
침실 북촌 전경이 펼쳐지는 침실, 모던 미니멀 스타일
주방 '오늘의집 키친'으로 시공된 LX하우시스 고급 자재 사용
다이닝룸 멋스러운 다이닝 공간

 
 

📸 2층 추천 포인트
한옥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양쪽 창문이 매력적이에요. 오늘의집 키친 공간에서는 전시된 그대로의 모습을 합리적인 가격에 설치할 수 있다는 설명도 들을 수 있어요.

한옥 뷰

 

시티 뷰

📌 참고사항
모든 전시 제품에는 플러스(+) 태그가 부착되어 있어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늘의집 앱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체험에만 집중하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방식이에요.

 
 
 
 

 


 
 
 
 
 
 
 

3층: 크리에이터스 아틀리에 (Creator's Atelier)

3층은 오늘의집 앱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 6명의 실제 방을 싱크로율 99.9%로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에요.

크리에이터 6인의 방 구성

  • Joey - "우드&블랙 가구로 따뜻한 공간"  - 업무공간과 휴식공간이 분리된 감각적 거실
  • eunhee_home - "크진 않더라도, 내 취향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방"  - 진한 우드 계열 책장과 책, 식물이 가득
  • chuneh_room - “무채색에 컬러 한 스푼, 식물 두 스푼” - 3평 공간의 깔끔한 포인트 인테리어
  • ngray - “용기를 낸 덕분에 알게된 나의 취향” - 컬러풀하고 모던함과 빈티지함의 공존
  • d.alsom - "거실도 아이방도 PINK! 귀여움 한도초과 파스텔톤 집" - 핑크빛 컬러와 화이트 가구의 파스텔톤 집
  • 드리밍룸룸 - "식물과 동고동락 빈티지 맥시멀리스트의 특별한 공간" - 짙은 월넛 우드와 빈티지 소품의 조화

 

💡 3층 관람 포인트
칸막이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방이 꾸며져 있어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한 번에 비교해볼 수 있어요. 특히 핑크빛 무드의 'd.alsom' 공간과 식물이 가득한 '드리밍룸룸' 공간이 인기가 많아요.

 

 
각각의 아틀리에에는 포토이즘의 네컷 사진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서 예쁘게 꾸며진 방을 배경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요. 
 

 
온라인에서만보던 소품들 정말 많죠?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어요.


 

수납장을 이렇게 책장으로 배치하니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화분까지 오늘의 집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랍니다.
 

 
아기자기한 공간🩷저도 여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아이방 꾸밀 때 참고해보세요. 소품과 그림 하나하나에 모두  큐알코드가 붙어 있답니다.
소품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특별한 체험요소들

네컷 사진 3층 각 아틀리에 포토이즘 포토부스로 무료 촬영
플러스(+) 태그 모든 층 QR코드 스캔으로 즉시 구매 가능
전문 안내 각 층 직원이 직접 공간 콘셉트와 기획 의도 설명

 
 
 
 

방문후기 및 팁

실제 방문객들의 반응을 보면 "오늘의집 앱 속에 들어온 것 같다", "정말 오늘의집스럽다"는 감탄이 많아요. 저는 특히 3층 크리에이터스 아틀리에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답니다.

📌 방문 꿀팁
  • 관람 순서: 직원이 추천하는 3층→2층→1층→B1층 순서로 관람
  • 소요시간: 전체 관람에 약 1-2시간 정도
  • 사진촬영: 모든 공간에서 사진 촬영 가능
  • 구매연동: 마음에 드는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주문 가능
  •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 : 평일 또는 주말 오전 11시 - 12시 (오픈 직후라 비교적 사람이 적어요)
  • 피하면 좋은 시간 : 주말 오후 2-5시 (가장 사람이 많아요)
오프하우스는 3개월마다 새로운
테마로 공간을 바꿔요.
현재의 조명 테마 이후에는 가구, 패브릭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순서대로 전시될 예정이에요.
시즌별 특별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집 북촌 오프하우스는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꼭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